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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축제

지례향교서 지역어르신 대상 오얏꽃학당 2학기 개강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2/09/20 11:14 수정 2022.09.20 11:15
배우고 즐기는 알찬 수업 통해 우리 문화의 소중함 느껴

 

지역문화를 보존‧계승하는 (사)우리문화돋움터에서는 17일 오후 지례향교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알찬 수업으로 구성된 오얏꽃학당 2학기를 개강했다.

 

문화재청 향교서원활용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오얏꽃학당을 통해 지역 어르신과 함께 우리 문화유산에 대해 알아보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첫 수업은 백남명 우리문화돋움터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경상북도 문화유산에 대해 강의했으며 그 뒤를 이은 황예지 강사의 ‘건강 꽃차 만들기’ 수업을 통해 맛도 좋고 모양도 예쁜데다 건강까지 챙기는 꽃차를 만들어 시음했다.

 


잠시 휴식을 가진 뒤 박준호 마술사의 신기한 마술공연이 진행됐으며 김천색소폰앙상블의 우리가락한마당 공연도 펼쳐졌다.

 


김천시 문화홍보실 관계자는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는 문화유산 향유를 위해 노력하는 우리문화돋움터 배수향 이사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문화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키고 이어나가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배수향 이사장은 “문화재의 활용을 통해 그 가치를 보존해 나가는 데 힘쓸 것이며 회원들과 함께 더 많은 시민에게 문화재의 소중함을 알려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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