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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작업치료학과는 최근 실시된 ‘2020년 제48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전원이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천대 작업치료학과는 2014년 개설 이래 매년 95% 이상의 합격률을 보이고 있으며 제47회 국가시험에서도 국가시험 100% 합격률을 보였다.
김형민 학과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국가시험 준비에 여려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도, 재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교수진의 지도로 얻어낸 값진 결과이다”라고 전했다.
김천대 작업치료학과는 재학생들의 경쟁력 있는 역량 개발을 위해 감각발달재활사 취득 요건에 준하는 교육과정 운영은 물론 다양한 비교과프로그램 운영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 물리치료학과와 융합 전공 개설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