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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효(孝)의 실천, 지역 어르신 웃음꽃 활짝!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9/04 19:42 수정 2026.09.04 19:42
김천시새마을부녀회, 홀몸 어르신 66명 초청 ‘효사랑 경로잔치’ 개최


김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주)는 4일 김천 다담뜰 한식뷔페에서 관내 홀몸 어르신 66명을 초청해 ‘2026년 효사랑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효사랑 경로잔치’는 김천시새마을부녀회가 경로효친사상을 실천하고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마련하는 행사로,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일일 며느리가 되어드리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 축사, 떡케이크 커팅, 부녀회원들의 큰절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초청해 정성껏 식사를 대접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송언석 국회의원, 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어르신들을 한자리에서 이렇게 뵙게 되어 매우 반갑다”며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처럼 어르신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은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어르신들을 섬기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새마을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부녀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은 “오늘 행사를 준비해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정성과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도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명주 김천시새마을부녀회장은 “지금의 김천이 있기까지 헌신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효사랑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새마을부녀회는 효사랑 경로잔치를 비롯해 효사랑 밑반찬 나눔,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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