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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강좌 ‘글쓰기가 즐거운 시간’ 개강

데일리김천tv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9/08 09:40 수정 2026.09.09 15:48
황악라이팅 칼리지 세 번째 강좌…12주간 글쓰기 실력 향상 도모


김천시에서 시민들의 글쓰기 역량을 높이고 삶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평생교육 강좌 ‘글쓰기가 즐거운 시간’을 개강했다.

 

무료로 운영되는 이번 강좌는 황악라이팅 칼리지의 세 번째 강좌로, 지난 7일 한국문인협회 김천시지부 세미나실에서 내빈과 수강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글쓰기가 즐거운 시간’은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12주 과정으로, 글쓰기에 대한 선입견과 고정관념을 깨고 글쓰기의 기본 자질과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시·수필·칼럼·독서감상문·여행감상문·자기소개서 등 다양한 글쓰기 실습을 통해 수강생들이 실제 글을 쓰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의를 맡은 민경탁 교수는 평생 교직에 몸담아 온 교육자로, 현재 경북대 평생교육원에서 글쓰기 강좌를 지도하며 글쓰기 교육에 재능을 기부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강좌를 통해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실제 글쓰기에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는 반응이다. 특히 수강생 가운데에는 이미 자신의 책을 출간한 이도 있어, 이번 강좌가 시민들의 창작 활동과 자기계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경탁 교수는 “글쓰기는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기록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좋은 방법”이라며 “수강생들이 부담 없이 글쓰기를 즐기면서 자신만의 글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악라이팅 칼리지는 지역 시민들에게 글쓰기의 즐거움을 알리고 꾸준한 글쓰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글쓰기 교육을 통해 지역의 문화·문학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기자 여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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