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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폭력예방 및 성매매방지 거리 캠페인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10/13 11:29 수정 2026.10.13 11:29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김천경찰서·여성긴급전화1366 경북센터 함께해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2일 오전 10시 김천역 광장과 평화시장 일원에서 폭력 예방 및 성매매 방지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매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배정희)을 비롯해 김천경찰서, 여성긴급전화1366 경북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김천역 광장과 평화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폭력 예방 및 성매매 방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성폭력·가정폭력·데이트폭력 등 각종 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배정희 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폭력과 성매매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김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폭력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홍보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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