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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청년센터 김유경 총괄팀장, 국무조정실장 표창 수상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10/07 11:22 수정 2026.10.07 11:22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산학협력단(단장 방현수)이 위탁 운영하는 김천시 청년센터(센터장 인태성) 김유경 총괄팀장이 청년 권익 개선과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급 직위인 국무조정실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 청년의 권익 증진과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표창장에는 “청년권익개선을 통하여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명시됐다.

 

그동안 김천시 청년센터에서는 취업·진로, 창업, 청년활동, 정책참여 등 다양한 청년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의 성장과 자립, 지역 정착을 지원해 왔다. 김 총괄팀장은 이러한 사업을 현장에서 추진하며 지역 청년을 위한 지원체계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청년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이를 정책과 지원사업에 연계하는 한편,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기회를 찾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노력해 왔다.

 

김유경 총괄팀장은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김천 청년들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온 센터 구성원과 관계기관이 함께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들이 김천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방현수 김천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권익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김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기회를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대 산학협력단은 2024년부터 김천시 청년센터와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해 왔으며, 2026년 두 센터의 기능을 통합한 「김천시 청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재위탁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2027년까지 센터를 운영하며 청년의 성장·자립·참여·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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