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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북도당 김천시지역위, 김천 현안 해결 위한 기자간담회 개최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9/08 15:06 수정 2026.09.08 15:06
오중기 도당위원장·황태성 지역위원장 참석…“시민 목소리 바탕으로 현안 해결에 힘 모을 것”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김천시지역위원회(위원장 황태성)는 8일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언론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과 황태성 김천시지역위원장을 비롯한 핵심 당원들이 참석해 김천시가 당면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최근 지역사회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창단 문제를 비롯해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정주여건 개선 등 김천의 미래와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황태성 지역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 우리 김천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인구 유출과 지역소멸 위기, 지역경제 침체는 김천의 존립을 위협하는 근본적인 과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러한 위기 상황일수록 정치가 제 역할을 해야 한다”며 “단순한 비판에 그치지 않고 김천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당당한 김천지역 집권여당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도 김천지역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오 위원장은 “김천시가 안고 있는 현안은 어느 한 정당이나 정치인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며 “김천시민의 입장에서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살피고, 지역의 목소리가 경북도와 중앙정부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천시장과도 적극적으로 만나 김천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현안이라면 정당을 떠나 함께 해결 방안을 찾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경북도당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는 김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기관과 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지역의 장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한 언론인들의 의견과 지적을 경청하고,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대안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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