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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배낙호)는 31일 기관장 및 고위직을 대상으로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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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에는 기관장 및 고위직 등 총 69명이 참석했으며, 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 윤정숙 강사를 초빙해 폭력예방교육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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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기관 내 성희롱·성폭력 등 폭력 문제에 대한 고위직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장과 고위직이 조직 내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주체로서 갖춰야 할 인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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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숙 강사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폭력의 유형과 특성, 조직 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의 예방 및 대응 방법 등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고위직의 적극적인 관심과 책임 있는 역할이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에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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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은 “기관장과 고위직부터 폭력예방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고 솔선수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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